![[오늘의 운세] 5월 16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![[단독] 용산 "檢인사 예고됐었다…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"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bc0f127f-1f06-4b32-a56b-7c5e21971658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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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쟝센단편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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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세컷칼럼] ‘범죄도시3’ 나 홀로 선전…무너진 한국영화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6/18/26afb7d3-dc1f-4354-8fe8-fa458d007378.jpg/_ir_410x230_/aa.jpg)
[세컷칼럼] ‘범죄도시3’ 나 홀로 선전…무너진 한국영화
꼭 1년 만에 같은 일을 또 하게 됐다. 마동석 제작·주연 영화 ‘범죄도시’의 흥행 의미를 짚는 일이다. 시리즈 세 번째 영화인 ‘범죄도시3’가 개봉 2주 만인 13일 관객 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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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이지영의 문화난장] ‘범죄도시3’ 나 홀로 선전…무너진 한국영화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6/15/bd73e9d0-7183-4518-8c73-fdb32f35d387.jpg/_ir_410x230_/aa.jpg)
[이지영의 문화난장] ‘범죄도시3’ 나 홀로 선전…무너진 한국영화
이지영 논설위원 꼭 1년 만에 같은 일을 또 하게 됐다. 마동석 제작·주연 영화 ‘범죄도시’의 흥행 의미를 짚는 일이다. 시리즈 세 번째 영화인 ‘범죄도시3’가 개봉 2주 만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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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감독 등용문’ 작은 영화제들 줄줄이 못 연다
지난해 10월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. ‘명량’의 김한민, ‘보건교사 안은영’의 이경미 등을 배출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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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] ‘감독 등용문’ 19년 아시아나단편영화제, 코로나·매각 악재에 올해 못 연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103/31/93cb77b1-d1cd-4e99-b705-d1130e2cde57.jpg/_ir_410x230_/aa.jpg)
[단독] ‘감독 등용문’ 19년 아시아나단편영화제, 코로나·매각 악재에 올해 못 연다
지난해 10월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개막한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(AISFF) 공식 포스터. [사진 AISFF] ‘명량’의 김한민, ‘보건교사 안은영’의 이경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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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매거진M] 올해의 '핫'한 독립영화들! 제 42회 서울독립영화제 미리보기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611/28/htm_201611281553835713.jpg/_ir_410x230_/aa.jpg)
[매거진M] 올해의 '핫'한 독립영화들! 제 42회 서울독립영화제 미리보기
독립영화계의 성대한 연말 파티.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(이하 서독제)는 이렇게 불릴 만한 영화제다. 한 해 동안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, 제21회
![[세컷칼럼] ‘범죄도시3’ 나 홀로 선전…무너진 한국영화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6/18/26afb7d3-dc1f-4354-8fe8-fa458d007378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지영의 문화난장] ‘범죄도시3’ 나 홀로 선전…무너진 한국영화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6/15/bd73e9d0-7183-4518-8c73-fdb32f35d387.jpg/_ir_556x312_/aa.jpg)
![[단독] ‘감독 등용문’ 19년 아시아나단편영화제, 코로나·매각 악재에 올해 못 연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103/31/93cb77b1-d1cd-4e99-b705-d1130e2cde57.jpg/_ir_556x312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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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] 용산 "檢인사 예고됐었다…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"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bc0f127f-1f06-4b32-a56b-7c5e21971658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